직장인 사이에서 지속되는 ‘갓생 열풍’… 상황별 맞춤형 영어 학습 프로그램 인기
직장인들 사이에서 본업 외에 자기 개발에 시간을 쏟는 ‘갓생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영어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해 1월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직장인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영어 활용 및 학습 현황’에 관한 설문에 따르면, 직장 생활에서 영어 능력이 중요한지 묻는 질문에 10명 중 7명이 긍정적(그렇다 38.8%, 매우 그렇다 34.1%)으로 답했다.
이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영어 학습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 목적은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 영어시험 점수 향상, 출장, 유학 등 저마다 다양하다. 교육업계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바쁜 직장인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영어 회화 자격증 취득 △비즈니스 회화 △영단어 학습 프로그램 등 직장인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한데 모았다.
‘토익스피킹 패스’는 3개월 간 전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와 토익스피킹 응시료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토익스피킹 공식 수험서인 △토익스피킹 기출 단기공략 △토익스피킹 기출문제집 2종은 물론 토익스피킹 시험을 완벽 대비하기 위한 실전 모의테스트 5회까지 포함되어 있어 보다 효율적인 시험 준비가 가능하다.
YBM인강 관계자는 “우수한 영어 능력이 기업 인사고과는 물론 외국계 이직이나 승진, 해외 근무 등의 주요 요소로 여겨지며 영어 공부에 뛰어드는 직장인들이 많다”며 “특히, YBM인강이 제공하는 ’토익스피킹 패스’는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같이 본 남편도 순간 민망”…전종서 ‘레깅스 패션 시구’ 논란, 왜? [영상] - 매일경제
- ‘1조 남자’ 오타니 돈에 손 댔다…서울도 같이 온 통역사 즉각 해고 - 매일경제
- [단독] “국회의원 아내가 구의원 법카로 밥먹었다”...혹시 또 초밥? - 매일경제
- “소비자 기만했다”…곧바로 사과했는데 검찰에 넘겨진 조민, 왜? - 매일경제
- ‘엄지척’ 할아버지에 헤헤 웃는 푸바오…중국행 2주 앞둔 모습이 - 매일경제
- “아파트값 하락 멈춘 곳 어디?”…슬슬 힘 실리는 ‘집값 바닥론’ - 매일경제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부스 찾아 HBM3E에 ‘승인’사인 남겨 - 매일경제
- 900만원짜리 가방, 한국 오자마자 ‘품절 사태’…대체 뭐길래 - 매일경제
- [단독]“정부가 돌아와라 할텐데 무시하면 돼” 막나가는 의사 커뮤니티 - 매일경제
- “그만할 것 같았다. 진짜” 손흥민, 탁구게이트에 은퇴까지 진지하게 고려했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