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튜브톱·레깅스로 뽐낸 섹시美[★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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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헬스(health) 헬시 라이프(healthy life styl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튜브톱 의상에 레깅스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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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헬스(health) 헬시 라이프(healthy life styl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튜브톱 의상에 레깅스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거울에 비친 본인의 모습을 찍었는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이목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 드라마 '동안미녀'(2009), '부탁해요 캡틴'(2012), '맛있는 인생'(2012), '응급남녀'(2014), 영화 '오감도'(2009), '클로젯'(2013) 등에 출연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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