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2일, 금)…낮부터 '봄비', 최대 40㎜

유재규 기자 2024. 3. 22.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3~16도, 파주 1~15도, 이천 1~17도, 평택 3~18도, 광명 4~17도, 연천 -1~13도, 양평 1~17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린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경기 연천과 포천, 가평, 파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2024.2.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22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3~16도, 파주 1~15도, 이천 1~17도, 평택 3~18도, 광명 4~17도, 연천 -1~13도, 양평 1~17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빗길에 의한 교통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