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 집 새 식구 소개 "꼬깜아 나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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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임시 보호 중인 반려견을 언급했다.
3월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누구나 처음은"이라고 적으며 새로 함께 하게 된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꼬깜아. 나가서 놀아 애들이랑. 여기 이렇게 넓고 좋은데 왜 여기 있어. 꼬깜아. 자신감을 가져"라며 위축된 반려견을 다독였다.
앞서 19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꼬깜이를 소개함니다. 임보중. 주특기 싫은 척 좋아함"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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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임시 보호 중인 반려견을 언급했다.
3월 21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누구나 처음은"이라고 적으며 새로 함께 하게 된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꼬깜아. 나가서 놀아 애들이랑. 여기 이렇게 넓고 좋은데 왜 여기 있어. 꼬깜아. 자신감을 가져"라며 위축된 반려견을 다독였다.
앞서 19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꼬깜이를 소개함니다. 임보중. 주특기 싫은 척 좋아함"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효리가 임시 보호 중인 반려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이효리는 "꼬깜이는 4년전부터 요가원마당에서 임보하다가 요가원이 없어지면서 작년부터 집으로 들어온 아이랍니다. 지금4살"라고 댓글로 부연 설명을 하기도 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이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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