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5’ 이덕화, ‘부상투혼’ 황금배지 획득... “걱정해준 멤버들 감사”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3. 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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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이덕화가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대마도에서 긴꼬리 벵에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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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도시어부5’ 이덕화가 우승 트로피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대마도에서 긴꼬리 벵에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바다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며 출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경규 선배가 오늘 왔는데 저 조황이었다? 선장님이랑 주먹다짐 하고 싸웠을 거다”고 너스레 떨었다.

낚시 최종 조과로 이경규·김동현은 긴꼬리벵에돔 1마리를 잡았고, 주상욱·이수근은 6마리를 잡았다. 이덕화·박진철이 12마리를 잡으며 1등을 차지했고 배지를 수여받았다.

우승 트로피에 가까워진 이덕화는 소감으로 “제가 지난 번에 방송하다가 몸이 아파서 미리 올라가지 않았냐. 나중에 통화도 다 하고 (멤버들이) 걱정해줘서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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