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볼륨 몸매 돋보인 '강렬' 레드 원피스…여전한 상큼 과즙미

신영선 기자 2024. 3. 21. 2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섹시한 매력의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빨간색 끈 원피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는 또 프로미스나인 지원, (여자)아이들 미연 등과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섹시한 매력의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츄는 빨간색 끈 원피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발그레한 얼굴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원피스, 꽃 장식을 단 헤어스타일 등으로 발랄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또 프로미스나인 지원, (여자)아이들 미연 등과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지난달 14일 스페셜 싱글 '초콜릿'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6월15일과 16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4 위버스 콘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