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폴리텍대학 ‘서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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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이덕수) 춘천캠퍼스는 5~21일까지 진행된 '서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김선광 한국폴리텍Ⅲ대학 학생처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 마음의 열쇠인 인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친해지고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며, "신학기를 맞아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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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이덕수) 춘천캠퍼스는 5~21일까지 진행된 ‘서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하는 24학번 새내기들의 대학 적응을 돕고, 대학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난 2주 동안 이덕수 학장 및 백종혁 학생회장을 비롯해 학생회 임원, 학과 대표, 교직원 등 20여 명이 매일같이 진행했다.
김선광 한국폴리텍Ⅲ대학 학생처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 마음의 열쇠인 인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친해지고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며, “신학기를 맞아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청년(18~34세)를 대상으로 6개월 간의 직업훈련과정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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