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환자복 입은 근황 공개 “수술 후 식욕 폭발해”

2024. 3. 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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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길(길성준)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길은 20일 자신의 SNS에 '머리털 나고 난생처음 입원해서 수술했는데 남들은 입맛이 떨어진다던데 난 왜 이러는 걸까 병원 밥 먹고 후식으로 부리또 이따 족발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환자복을 입은 채 오른쪽 팔에는 붕대를 감고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길은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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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 인스타그램

리쌍 출신 길(길성준)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길은 20일 자신의 SNS에 ‘머리털 나고 난생처음 입원해서 수술했는데… 남들은 입맛이 떨어진다던데… 난 왜 이러는 걸까… 병원 밥 먹고 후식으로 부리또 이따 족발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환자복을 입은 채 오른쪽 팔에는 붕대를 감고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건강상의 문제로 수술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길은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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