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선우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김현수 2024. 3. 2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최고 의학 부책임자(Vice CMO)에 선우준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선 교수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역시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신경두경부 영상의학과 전문으로서 AI를 활용한 뇌 질환 진단 분야를 연구해온 전문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최고 의학 부책임자(Vice CMO)에 선우준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선 교수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역시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신경두경부 영상의학과 전문으로서 AI를 활용한 뇌 질환 진단 분야를 연구해온 전문가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선우준 박사 영입을 통해 뇌혈관 질환을 다루는 신경과 및 영상 의학과의 완벽한 협업 체계가 구축돼 뇌졸중 영상 분석과 관련된 회사의 기술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모교 설치된 '트바로티 집' 현판 결국 철거됐다 | 연합뉴스
- 경북 구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인천 송도 길거리서 패싸움 중 흉기로 찌른 40대 "죄송하다" | 연합뉴스
- "제가 그 암캐입니다"…석달전 모욕 되갚은 伊총리 | 연합뉴스
- 태국 왕궁 유적지서 아이 소변 누인 중국인 추정 부모에 '공분' | 연합뉴스
- 김호중 소속사 "처벌 달게 받을 것…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 연합뉴스
- 저수지 옆 굿판에서 무슨 일이…무속인 익사 '미스터리' | 연합뉴스
- 음주운전하다 차량 2대 충돌한 포항시의원…"면허취소 수준" | 연합뉴스
- "자격증 취소 고려"…3번째 음주운전 50대 벌금형으로 감형 | 연합뉴스
- '아동학대 가해자' 실명 보도한 JTBC 기자 선고유예 확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