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7년 만에 스크린 복귀…'짐승'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3. 21.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영화 '짐승'으로 약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영화 '짐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짐승'은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인 미애(이요원)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배우 이요원. (사진=매니지먼트 구 제공) 2024.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요원. (사진=매니지먼트 구 제공) 2024.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영화 '짐승'으로 약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영화 '짐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짐승'은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인 미애(이요원)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다. MBC TV 드라마 '선덕여왕'(2009), '마의'(2012~2013),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전설의 주먹'(2013), '그래, 가족'(2017) 등에 출연했다.

이번 영화는 '그래, 가족' 이후 스크린 복귀작이다. 올해 촬영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