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이제는 ‘치수광’으로 돌변!…인테리어 자재도 광기 어린 눈으로 확인(‘전참시’)

유다연 2024. 3.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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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자기만의 취향이 담긴 집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포스를 뽐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1일 브라이언의 300평대 집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 고르기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300평 하우스의 인테리어 현장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의 취향 가득 대저택 인테리어 현장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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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자기만의 취향이 담긴 집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포스를 뽐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1일 브라이언의 300평대 집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 고르기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300평 하우스의 인테리어 현장을 공개했다. 그랬던 그는 이날 내부 인테리어를 위해 자신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 자재를 고르기 시작했다.

특히 브라이언은 공간마다 줄자까지 동원해 치수를 쟀다. 치수 확인도 마친 그는 모든 자재를 직접 만져보고 미세한 차이도 잡아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막힘없는 토론을 하며 피드백까지 해 누가 전문가인지 의문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의 취향 가득 대저택 인테리어 현장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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