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데뷔' 비웨이브, 매거진 화보로 강렬한 '임팩트'

▲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 3월호 화보을 진행한 비웨이브 멤버들. 제공|맵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걸그룹 비웨이브(BEWAVE)가 감각적인 화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웨이브는 최근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비웨이브는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패션 소화력과 함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데뷔를 앞둔 비웨이브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 연기로 물결에 비친 빛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비웨이브는 윤슬, 제나, 지언, 고운, 아인, 레나로 구성된 6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로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신예 6인조 걸그룹 비웨이브는 올해 상반기 중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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