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금리 6~9%대 은행 예·적금 출시…고금리, 지금이 막차?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박미나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 

Q. 지금의 금리가 고점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고금리 막차에 타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시중은행들도 자금 유치를 위해 다양한 특판 상품을 내놓고 있다고요? 

- 금융권 '특판상품' 앞다퉈 출시...5% 이상 우대상품 봇물? 
- 글로벌 기준금리 인하 릴레이 임박…예·적금 수요 급증 
- 우리은행 최대 6.0% 금리 제공 적금 출시...가입 기간 6개월 

Q. 케이뱅크는 최고 연 5% 짜리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내놓았다는데, 어떤 상품인지 설명 좀 해주시죠 

- 케이뱅크, 연 5% 정기예금 특판…모집은 선착순? 
- 1000만 원 넣으면 6개월 후 세후 이자 21만 1500원 
- 당첨자 4월 5일 발표…가입 기간 6개월 

Q.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3%대로 낮아지면서 이탈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데요. 그런데 이 고객들이 대부분 새마을금고로 향하고 있다고요? 

- 저축은행 예금금리 뚝, '4%대 새마을금고'로 우르르? 
- 새마을금고 1년 만기 정기예탁금 연평균 금리 4.20% 
- 대출 감소 중인 새마을금고...수익성 악화 전망도 

Q.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금 시기가 고금리 예적금을 가입할 수 있는 막차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사실 금리인하 시기가 계속 미뤄지는 분위기인데 은행 금리가 그렇게 빨리 낮아질까요? 

- 미 금리인하에 신중…은행 금리 영향은? 
- 코픽스 신규 취급액 기준 3.62%...전월비 0.04% 포인트 하락 
금리 인하 뒤로 밀리는 분위기이지만, 기대감이 훨씬 큰 상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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