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범 현대가

이재명 기자 2024. 3.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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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 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범 현대가 식구들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HN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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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 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범 현대가 식구들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HN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2024.3.20/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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