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 작년 연봉 9.7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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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봉 9억6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대표는 2023년 급여 4억5000만원과 상여 5억1300만원, 기타근로소득 500만원 등을 포함한 연봉 9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4억4500만원, 상여 5억9400만원, 기타근로소득 1200만원 등을 포함한 액수다.

정 대표는 1967년생으로 CJ CGV 국내사업 본부장과 CJ푸드빌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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