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번 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

추재훈 2024. 3. 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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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이주영 교수, 2번에 천하람 전 최고위원 등을 배치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례대표 후보 순번에 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의결을 추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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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이주영 교수, 2번에 천하람 전 최고위원 등을 배치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례대표 후보 순번에 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의결을 추인했습니다.

이 교수, 천 전 최고위원에 이어 3번으로는 차병원 문지숙 교수, 4번으로 편의점주 곽대중 대변인, 5번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을 공천했습니다.

이어 7번 동물권 활동을 해 온 정지현 변호사, 8번 보건사회연구원 출신 곽노성 교수, 9번 박경애 전 공군 소령, 10번 정의당 출신 조성주 전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를 정했습니다.

이같은 순서는 개혁신당에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 51명 중 부적격자 6명을 제외한 45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 순번에 관해 최고위원회의에서 격론이 있었다며 "결국 김종인 위원장의 원안을 받는 것 말고 다른 대안이 없겠다고 해서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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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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