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홍천에 대설주의보…태백 등 5곳엔 대설주의보 유지

김세현 2024. 3. 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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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횡성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9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강원 횡성과 홍천군 평지에 대설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에는 태백과 강원 산지, 저녁 8시 10분에는 평창군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새로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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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횡성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9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강원 횡성과 홍천군 평지에 대설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에는 태백과 강원 산지, 저녁 8시 10분에는 평창군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새로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강원 정선과 철원, 화천, 양구, 인제군에는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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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기자 (wea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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