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살이 더 빠졌나‥파리 거리서 11자 복근 자랑

권미성 2024. 3. 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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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파리 여행을 떠났다.

3월 18일 우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hen I was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기는 프랑스 파리를 관광 중인 모습이다.

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제니퍼 로페즈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This Time Around (feat. (G)I-DL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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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자)아이들 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여자)아이들 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여자)아이들 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여자)아이들 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여자)아이들 우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파리 여행을 떠났다.

3월 18일 우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hen I was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기는 프랑스 파리를 관광 중인 모습이다.

우기는 검은색 코르셋 디자인 크롭톱을 착용해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우기는 루즈핏 카고 팬츠와 검은색 캡모자를 착용해 힙하면서 섹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여자)아이들 미연은 "멋이 흘러넘쳐"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제니퍼 로페즈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This Time Around (feat. (G)I-DLE)'를 발매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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