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제니, 김태호PD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출연 NO”[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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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와 김태호 PD의 만남이 불발됐다.
JTBC 측 관계자는 3월 19일 뉴스엔에 "제니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JTBC 측은 "염혜란, 지창욱, 박명수, 홍진경, 박보검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제니의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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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김태호 PD의 만남이 불발됐다.
JTBC 측 관계자는 3월 19일 뉴스엔에 "제니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새 예능으로, 다양한 출연진과 해외 각지에서 촬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JTBC 측은 "염혜란, 지창욱, 박명수, 홍진경, 박보검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제니의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제니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최종적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3월 첫 촬영을 진행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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