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제니, 김태호PD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출연 NO”[공식]

김명미 2024. 3. 19.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와 김태호 PD의 만남이 불발됐다.

JTBC 측 관계자는 3월 19일 뉴스엔에 "제니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JTBC 측은 "염혜란, 지창욱, 박명수, 홍진경, 박보검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제니의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와 김태호 PD의 만남이 불발됐다.

JTBC 측 관계자는 3월 19일 뉴스엔에 "제니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새 예능으로, 다양한 출연진과 해외 각지에서 촬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JTBC 측은 "염혜란, 지창욱, 박명수, 홍진경, 박보검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제니의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제니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최종적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3월 첫 촬영을 진행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