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위스키' 나온다..20일 시음회 참석[공식]

윤상근 기자 2024. 3. 19.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성웅이 오는 20일 버지니아 C&C 시음회에 참석한다.

버지니아 C&C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kt송파타워 2층에 위치한 어물전청 잠실점에서 시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C&C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의 위스키로, 박성웅이 브랜드 엠버서더 겸 회사의 주주가 되면서 '박성웅 싱글몰트 위스키'로 국내 시장에 알려졌다.

한편 버지니아 C&C 시음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어물전청 잠실점에서 개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C&C 앰버서더 겸 주주 됐다..싱글몰트 애호가 '호평'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버지니아 C&C

배우 박성웅이 오는 20일 버지니아 C&C 시음회에 참석한다.

버지니아 C&C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kt송파타워 2층에 위치한 어물전청 잠실점에서 시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웅이 직접 참석해 위스키 매니아들과 함께 소통한다.

버지니아 C&C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의 위스키로, 박성웅이 브랜드 엠버서더 겸 회사의 주주가 되면서 '박성웅 싱글몰트 위스키'로 국내 시장에 알려졌다.

짙은 오크의 풍미와 프레시한 과일향, 몰트의 감칠맛 등 특유의 깊은 풍미로 사랑받고 있는 버지니아 C&C는 아메리칸 위스키 중 유일하게 국제기준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다. 박성웅은 버지니아 증류소에 투자, 주주로서 퀄리티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

뛰어난 풍미와 이러한 노력들이 더해져 버지니아 C&C는 애호가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위스키 입문자들이 늘며 희소성 있는 브랜드들이 주목받는 2024 주류 트렌드에서, 인지도 높은 버지니아 C&C 역시 소비자들의 선택을 꾸준히 받는 중이다.

한편 버지니아 C&C 시음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어물전청 잠실점에서 개최된다.

/사진=버지니아 C&C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