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섹시한 블랙 비키니 자태‥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

사진=효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효연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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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인도네시아 길리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3월 18일 효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길리, gilitrawangan"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연은 인도네시아 길리섬에서 검은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효연은 군살 없는 마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또 나무 위에 올라 역동적인 모습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효연은 허리를 드러낸 수영복을 입고 스노클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거북이 사진, 해변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효연은 써니와 함께 캠핑 생활을 담은 JTBC '노 웨이 홈'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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