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스타메이커스이엔티와 전속계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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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등이 스타메이커스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측은 3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회사를 새롭게 설립하고 함께 일했던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하경, 전승빈, 이은형, 장지건, 이혜은, 이승아, 김승훈, 고인범, 아나운서 김도연 등 총 22명의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하여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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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등이 스타메이커스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측은 3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회사를 새롭게 설립하고 함께 일했던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하경, 전승빈, 이은형, 장지건, 이혜은, 이승아, 김승훈, 고인범, 아나운서 김도연 등 총 22명의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하여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믿고 회사를 선택해준 모든 아티스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선택을 해준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는 매니지먼트 사업뿐 아니라 회사 사명대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여러 분야의 제작자들을 영입, 제작자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회사를 설립하고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이 함께하며 스타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회사명을 정했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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