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시즌2 간다 "대본 집필 중, 안보현·박지현 출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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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가 시즌2를 준비 중이다.
SBS에 따르면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시즌2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안보현, 박지현 등 '재벌X형사' 인기를 이끈 배우들도 제작진과 시즌2에 대해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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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재벌X형사'가 시즌2를 준비 중이다.
SBS에 따르면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시즌2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김바다 작가는 시즌2 대본 작업에 이미 들어간 상태. 안보현, 박지현 등 '재벌X형사' 인기를 이끈 배우들도 제작진과 시즌2에 대해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경신하며 '모범형사', '열혈사제' 등을 잇는 SBS의 '슈퍼 IP'로 주목받고 있다.
'재벌X형사'는 현재까지 14회가 방영됐다. 진이수(안보현) 모친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가 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과 23일 15회, 16회를 방영하며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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