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원 지역협의회별 봉사활동 출정식 ‘성료’

박윤희 2024. 3. 18.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일보 조사위원 전국 협의회가 한달여 간 개최한 봉사활동 출정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출정식은 전국의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이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자 개최되었다.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출정식에서는 그들이 사회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갈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다짐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 조사위원 전국 협의회가 한달여 간 개최한 봉사활동 출정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상생하는 2024년을 맞이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출정식은 전국의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이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자 개최되었다. 출정식에는 각 지역협의회별로 조사위원들과 지역 리더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출정식에서는 그들이 사회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갈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다짐을 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 것을 다짐하고, 2024년에 다양한 사회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의 봉사활동 출정식은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도 조사위원들은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일보 조사위원은 세계일보의 3대 사시(애천·애인·애국)와 3대 사지(조국 통일의 정론·민족정기의 발양·도의세계의 구현)를 바탕으로 애향운동과 도덕 재무장 운동에 솔선해 참여하는 지역사회 여론 선도자를 일컫고,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협의체로 구성되어 있고 약 1,000명의 조사위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