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질투하겠네…절친 차주영과 또 데이트 “주영띠 만난 날”

권미성 2024. 3. 18.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차주영과 또 데이트에 나섰다.

3월 17일 임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주영띠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차주영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지영과 차주영은 지난 2022년,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박연진 역, 최혜정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배우 차주영(왼쪽), 임지연/임지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배우 차주영(왼쪽), 임지연/임지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임지연이 차주영과 또 데이트에 나섰다.

3월 17일 임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주영띠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차주영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서로의 어깨와 허리에 손을 올리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를 본 배우 변요한은 "동안이네, 지연이"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와! 초미녀들", "'더 글로리' 우정", "두 분 정말 절친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지영과 차주영은 지난 2022년,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박연진 역, 최혜정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평소에도 이들은 술친구로 만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에 합류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 역을 맡아 전도연과 함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간다.

임지연은 현재 입대한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