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만나는 세기의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20-24일 대전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20·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23일 오후 2시와 5시, 24일 오후 2시 등 총 7회에 걸쳐 펼쳐진다.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20-24일 대전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20·21일 오후 7시 30분, 22일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23일 오후 2시와 5시, 24일 오후 2시 등 총 7회에 걸쳐 펼쳐진다.
드라큘라는 400년 동안 오직 한 여인만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로, 빅토리아 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무대는 한국 라이선스 10주년을 맞이해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한 음악과 국내 최초 4중 턴테이블이 어우러진다.
드라큘라 역은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이 연기하고, 미나 역은 임혜영, 정선아, 아이비가 맡는다.
공연은 인터미션(중간휴식)을 포함해 약 165분간 이뤄지며, 관람료는 VIP석 17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점휴업 '혁신도시' 폐점 위기…"지자체-정치권 한 목소리 내야" - 대전일보
- 민주 "멍게 보고 소주 떠올린 尹 대통령… 대파만큼 답답" - 대전일보
- 민주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 사퇴… 추미애로 단일화 - 대전일보
- 與 비대위원 발표… 사무총장 성일종·정책위의장 정점식 - 대전일보
- 공개 활동 중단 ‘한동훈’ 도서관서 목격… ‘사인·셀카 마다 안 해’ - 대전일보
- 호남고속도로지선 지하화…강화된 추진력 확보 절실 - 대전일보
- "전국의 건각들, 대전 3대하천 따라 힘찬 레이스" - 대전일보
-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 성료 - 대전일보
- '전국민 25만 특별법' 처리 예고에… 최상목 "위헌 소지 크다" - 대전일보
- 내년 최저임금 심의 ‘첫발’… 시간당 1만 원 돌파하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