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인상 속 합리적인 내 집 마련,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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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건축비가 급격히 오르면서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다.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만의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혜택이 주목된다.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200만원 수준이다.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약 9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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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1,200만원 합리적 분양가 형성···합리적인 내 집 마련 현실적 대안 ‘급부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743만원으로 전년 대비 172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비 등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이 급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강원도 마찬가지다. 올해 1월 말 3.3㎡당 평균 분양가가 1,464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195만원이 올랐다. 수도권을 제외하면 제주 다음으로 가장 높은 분양가 상승세다. 이에 따라 분양가 인상 걱정이 없는 신축 아파트가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건축비가 급격하게 오름에 따라 아파트 분양가 인상이 당분간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특히 강원도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이라면 이미 분양가 책정을 마친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교육·행정·생활·자연 등 명품 주거 조건 모두 갖춘 신축 아파트!
최근 주목받는 곳은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다. 이미 분양가 책정을 마친 신축 아파트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다. 이런 장점으로 현재 높은 호응 속에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59~129㎡ 총 27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만의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혜택이 주목된다.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200만원 수준이다. 올해 강원 아파트 평균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대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의 혜택까지 제공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약 9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 동해고속도로, 7번 국도, 44번 국도,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 등이 근처에 자리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양양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양양중학교와 양양고등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양양군청을 비롯해 법원,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문화복지회관 등 각종 행정기관과 양양시장, 하나로마트 등 유통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 생활도 자랑거리다. 주변에는 양양종합운동장, 현산공원, 연어생태공원, 남대천 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 및 운동시설이 위치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는 양양생활체육센터까지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14개 레인 규모의 볼링장이 2024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배드민턴과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도 올 연말 준공 예정이다. 집 앞에서 체육 및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셈이다.
- 각종 개발 호재 기대감 ‘들썩’···동해북부선 양양역(예정) 주목!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먼저 동해북부선 양양역(예정)이 신규 개통될 예정이다. 양양읍 송암리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양양종합버스터미널과 인접해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곳은 최근 국토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양양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이 일대에는 양양경찰서가 올해 착공 예정이다. 이밖에 '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개발(예정)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한편, ‘양양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연창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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