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합 비례 1번 서미화…2번 위성락·3번 백승아·4번 임광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7일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다.
이어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새진보연합 추천),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진보당 추천),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연합정치시민회의 추천),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민주당 추천),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민주당 추천),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진보당 추천)이 10∼15번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7일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다.
1번은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다. 여성 시각장애인인 서 전 위원은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한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추천했다.
2번은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3번은 백승아 민주연합 공동대표, 4번은 임광현 전 참여정부 경제비서관실 행정관이다. 2∼4번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이다.
5번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진보당, 6번 용혜인 의원은 새진보연합이 각각 추천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7번), 박홍배 전 한국노총 전국금융노조위원장(8번), 강유정 영화평론가(9번) 등도 10번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새진보연합 추천),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진보당 추천),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연합정치시민회의 추천),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민주당 추천),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민주당 추천),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진보당 추천)이 10∼15번을 받았다.
16∼20번은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이주희 변호사, 김준환 전 국정원 차장,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김영훈 한국철도공사 기관사다.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조정’ 이윤진, 보도 후 첫 인터뷰
- 손호준 열애설 떴다…상대는 9세 연하 여배우
- 성룡 맞아? ‘백발 노인’ 포착…액션스타 ‘충격 노화’
- 결혼 5년 차 이상화♥강남…2세 미루는 안타까운 사정
- 사타구니 주물주물…“여자들 좋아해”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 서울 온 다르빗슈, 곧바로 간 ‘이곳’…“인성 남달라” 한국팬들 감동
- 이별 요구하는 연인에 자해 사진 보낸 20대 벌금형
- 류준열♥ 열애 인정 후 직접 댓글 다는 한소희 블로그 상황
- [추신] 문경 화재 이틀 전 화재수신기는 왜 강제정지됐나
- “고통스럽다”며 얼굴 감싼 손흥민…손가락 상태 그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