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김중연, 무명 아이돌 지나 ‘불후’까지 “가수로 인정받는 무대” 울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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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김중연이 뜻 깊은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해 말했다.
둘은 "사실 '불후의 명곡'은 가수에게 꿈의 무대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저희가 오늘 아이돌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한 지 거의 10년이 둘 다 넘었어요"라고 했다.
또 "'불후의 명곡'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첫 출연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곳이 사실 대중분들께서 인정을 해주는 가수들만 나올 수 있는 자리다라는 인식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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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현호, 김중연이 뜻 깊은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해 말했다.
3월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세대 불문, 트토트 절친 최강 대전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박현호, 김중연은 "경연 프로그램 같은 팀으로 만나면서 친해지게 됐다"라며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 첫 무대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무명 아이돌로 지나온 시간들과 트롯 샛별로 새로 서게 된 시간들을 돌아본 것.
둘은 "사실 '불후의 명곡'은 가수에게 꿈의 무대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저희가 오늘 아이돌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한 지 거의 10년이 둘 다 넘었어요"라고 했다.
또 "'불후의 명곡'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첫 출연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곳이 사실 대중분들께서 인정을 해주는 가수들만 나올 수 있는 자리다라는 인식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이끌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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