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 화성ㆍ평택 찾아 '정권 심판' 호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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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도 화성과 평택을 잇달아 방문해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의 성격을 '정권 심판'으로 규정한 만큼 이들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해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기 화성·평택 방문에 앞서 오전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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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17일) 경기도 화성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며 4·10 총선에 나선 민주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도 화성과 평택을 잇달아 방문해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의 성격을 '정권 심판'으로 규정한 만큼 이들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해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어제도 경기 하남과 용인, 광주에 들러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경기 화성·평택 방문에 앞서 오전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합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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