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근황, 비키니 자태 뽐내며 스노쿨링 삼매경

신영선 기자 2024. 3. 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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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화려한 휴가를 즐겼다.

크리스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스노쿨링 마스크와 오리발을 착용한 채 바다 위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크리스탈은 2009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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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화려한 휴가를 즐겼다.

크리스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스노쿨링 마스크와 오리발을 착용한 채 바다 위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줄무늬 비키니를 입은 크리스탈은 인어공주를 보는 듯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한편, 크리스탈은 2009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BANA는 음악, 영상,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르 기획 및 제작하는 회사로, 가수 빈지노,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등이 소속돼 있는 회사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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