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동탄 잡월드·24시간 어린이병원 유치 공약 발표

김수정 기자 2024. 3. 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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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15일 동탄신도시에 '동탄 잡월드'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유치하겠다는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자신있게 발표하는 문화 공약은 동탄 잡월드 유치"라며 "이미 잡월드는 분당에서 많은 주민께 호평받고 있다. 이제 동탄 잡월드가 여기 화성 주민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들께도 널리 사랑받는 교육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 공약으로 이 대표는 경기 남부 최대규모의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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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개혁신당은 15일 동탄신도시에 ‘동탄 잡월드’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유치하겠다는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총선에서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을에 출마한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자신있게 발표하는 문화 공약은 동탄 잡월드 유치”라며 “이미 잡월드는 분당에서 많은 주민께 호평받고 있다. 이제 동탄 잡월드가 여기 화성 주민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들께도 널리 사랑받는 교육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정에 출마하는 이원욱 의원은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는 조성 시기의 차이, 반석산과 오산천, 경부고속도로에 가로막혀 문화생활에 있어서 상호교류가 다소 어려웠다”며 “하나 된 동탄, 반월 문화생활권을 만들기 위해 반석산 문화터널을 건설하고 모노레일을 동탄역까지 연결해서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 ‘문화연결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의료 공약으로 이 대표는 경기 남부 최대규모의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출산율이 높고 아이가 가장 많은 동탄이야말로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한 소아 어린이병원이 필수적”이라며 “더 이상 동탄 시민께서 아이가 아플 때, 또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수원으로 용인으로 수십 분씩 이동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동탄·반월, 나아가 100만 화성시민의 상급 의료시설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도 직면했다”며 “24시간 어린이병원뿐만 아니라 현재 동탄 내 2곳에 불과한 365일 심야까지 운영되는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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