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부문 등 각 분야 경력직 채용

강희수 2024. 3. 15.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연구개발,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제조, 디자인 등 6개 분야이고 지원서 마감은 4월 1일까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하겠다"며 "월간 채용 등 지원자 관점을 더욱 고려해 지원 편의성을 높일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부문은 연구개발,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제조, 디자인 등 6개 분야이고 지원서 마감은 4월 1일까지다. 현대차는 지원자 편의 고려해 매달 15일 경력직 모집 공고를 일괄 게시하는 월간 채용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연구개발 부문 내 총 50개 이상의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해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하겠다”며 “월간 채용 등 지원자 관점을 더욱 고려해 지원 편의성을 높일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