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광양농협, 인기 강사 초청 ‘노래교실’ 열어

장재혁 기자 2024. 3. 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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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 사진)의 문화센터 프로그램 '김현진의 살맛 나는 노래교실'이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광양농협은 노래교실을 열고 김현진 강사를 초빙해 봄학기를 시작했다.

노래교실은 5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이돈성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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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 사진)의 문화센터 프로그램 ‘김현진의 살맛 나는 노래교실’이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광양농협은 노래교실을 열고 김현진 강사를 초빙해 봄학기를 시작했다. 김 강사는 임영웅이 부른 ‘마량에 가고 싶다’ 원곡자이며, 문희옥 ‘평행선’, 서지오 ‘남이가’ 등 인기곡을 지은 유명 작곡가다. 노래교실은 5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현재 참가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이돈성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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