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료 법률상담"…대륙아주, 로펌 최초 'AI 서비스' 출시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2024. 3. 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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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대륙아주, 오는 20일 오전 설명회 개최 후 본격 서비스 개시
대륙아주, 네이버클라우드·넥서스AI와 3자 업무협약도 체결
법무법인 대륙아주 홈페이지 캡처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무료 법률상담에 나선다.

대륙아주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회의실에서 'AI 대륙아주'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AI 대륙아주는 국내 최초로 법무법인이 제공하는 AI 기반의 법률상담 서비스다. 리걸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AI 법률상담은 있지만, 대형 법무법인이 AI 법률상담 서비스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축적한 법률데이터를 기초로 하고 리걸테크 벤처기업인 넥서스AI가 네이버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개발했다. 서비스 제공 주체는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맡고 업무 개발 및 유지관리는 넥서스AI가 담당한다.

대륙아주는 설명회에 앞서 AI 대륙아주 개발에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대표이사 김유원)와 넥서스AI(대표이사 이재원)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륙아주 측은 "AI 대륙아주 서비스는 모바일과 PC 웹에서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즉문즉답' 형식의 법률상담이 가능하다"며 "세 기관의 대표들은 서비스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최고의 법률 전문성과 기술, 인프라를 토대로 장기적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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