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국가통계조작' 김상조·김현미·김수현·홍장표 등 11명 기소
양윤우 기자 2024. 3. 14. 14:00
대전지검은 14일 김수현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김상조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과 국토부 관계자 7명 등 총 11명을 통계법위반,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번 이혼' 김혜영 "첫 남편, 신혼집에 여자랑 있더라…바로 이혼" - 머니투데이
- "어머니 하혈 중" 무속인 말에…정형돈 어머니 유방암 첫 발견 - 머니투데이
- "이강인 보이콧 나만 진심?"...태국전 티켓 매진에 '어리둥절' - 머니투데이
- 이혜정 남편 "나는 왕, 아내는 백성…덤빌 줄 몰랐다" 충격 - 머니투데이
- "오늘 100일째" 김동완·서윤아, 진짜 사귀나…커플링 포착 - 머니투데이
- '1.4조 재산분할' 최태원 이혼 판결…SK, 공식입장 밝힌다 - 머니투데이
- "진료 거부 의사에 병원 손실 구상권 청구"…초강수로 돌아선 정부, 왜? - 머니투데이
- "1.1조에 이자도 줘" 러시아 생떼…"삼성重, 큰 타격 없다" 왜? - 머니투데이
- 빵 11개나 담았는데 1만원…"왜 싸요?" 의심했다 단골 된 손님들 - 머니투데이
-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승리 부탁으로 한달 일하고 관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