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굴욕 없는 만삭 비키니 자태 “체중계 올라가기 무서워”

장예솔 2024. 3.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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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박현선은 3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아침부터 임산부 사진. 요즘 밤마다 얼마 못 자는데 출산하는 꿈을 꿔요. 벌써 애를 몇 명 낳았나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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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박현선은 3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아침부터 임산부 사진. 요즘 밤마다 얼마 못 자는데 출산하는 꿈을 꿔요. 벌써 애를 몇 명 낳았나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석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라인 만삭 몸매를 드러낸 박현선은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현선은 "매끼니 엄청 꾹꾹 눌러 먹어서 도대체 몇 킬로가 늘었는지. 체중계 올라가기가 무섭. 막달에 더더 입 터져서 큰일이에요"라며 출산을 앞두고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토로하기도.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박현선은 지난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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