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멤버특가 위크'…모둠 초밥 창립 첫 주 가격에 판매

이준호 기자 2024. 3.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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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에서도 델리 열풍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 행사에서 '홈플런' 첫 2주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고백스시 실속모둠(30입)'을 멤버특가로 창립 첫 주와 같은 가격인 1만4990원에 판매하는 앵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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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홈플러스 델리.2024.03.14.(사진=홈플러스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홈플러스가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에서도 델리 열풍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 델리는 고객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 합리적 가격 경쟁력 확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품목별 매출이 최대 4배 늘었다.

실제로 홈플러스의 델리 카테고리 매출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리뉴얼을 진행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대표 점포 매출은 전년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22일 선보인 델리 메가 히트 상품의 후속작 '당당 뿌렸당치킨', '보먹돼 로스트통삼겹', '고백스시 실속모둠·특선초밥' 등 3종은 출시 직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점포에서 매출 성장률이 세 자릿수에 달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 행사에서 '홈플런' 첫 2주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고백스시 실속모둠(30입)'을 멤버특가로 창립 첫 주와 같은 가격인 1만4990원에 판매하는 앵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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