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간절한 생일 소원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2024. 3. 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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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 기념 소원을 빌었다.

지난 12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이 SNS를 통해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며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규혁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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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출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 기념 소원을 빌었다.

지난 12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이 SNS를 통해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며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규혁의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케이크를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고, 초를 끄기 전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한 소원을 빌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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