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복근시대, 군살 없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3. 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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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는 11일 "Memories made where the sun kisses the ocean(태양이 바다와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루즈핏 청바지와 레이스 베이지 톱으로 어깨와 복근을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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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제시카 SNS
가수 제시카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는 11일 “Memories made where the sun kisses the ocean(태양이 바다와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루즈핏 청바지와 레이스 베이지 톱으로 어깨와 복근을 그대로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 탄탄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사진 I 제시카 SNS
제시카는 지난 해 말 싱가포르의 한 코미디 팟캐스트에 출연해 소녀시대 탈퇴를 언급하며 “내 인생에서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다”며 “나를 지지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팬들도 있었다. 외롭다고 느끼진 않았다. 스스로 한층 성장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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