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괜히 미코 진 아니네…식물 잎보다 작은 얼굴 ‘깜짝’

장예솔 2024. 3.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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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클라리네비움 #안스리움 #식물 덕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턱을 괴고 있는 김사랑은 식물 잎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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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사랑이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클라리네비움 #안스리움 #식물 덕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커다란 화분 뒤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턱을 괴고 있는 김사랑은 식물 잎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주인공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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