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손담비♥이규혁, 생일맞이 소원은 '2세'

김서윤 2024. 3.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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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

지난 12일 손담비는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이규혁과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우리의 소원이 뭐지"라는 손담비의 말에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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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

지난 12일 손담비는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이규혁과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우리의 소원이 뭐지"라는 손담비의 말에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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