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 백승아·전예현·허소영

이세훈 2024. 3. 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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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전예현·허소영 등 도출신·연고 인사들이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자 추천위원회는 12일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후보로 추천할 전문가 20명을 발표했다.

이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전체 20명 중 '1그룹' 10명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1∼20번에, 2그룹은 21∼30번에 각각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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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전예현·허소영 등 도출신·연고 인사들이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자 추천위원회는 12일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후보로 추천할 전문가 20명을 발표했다.

도연고 인사로는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위원장이 1그룹, 강원도 서울본부장을 역임한 전예현 우석대 대학원 객원교수와 허소영 전 강원도의원이 2그룹에 포함됐다.

이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전체 20명 중 ‘1그룹’ 10명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1∼20번에, 2그룹은 21∼30번에 각각 배치된다. 이들은 향후 민주연합 내 추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순번을 배정 받고, 최종 민주연합 비례 후보로 결정된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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