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상으로 찾는 마음의 평안'…진우스님 등 선명상 전문가 7인 특별법문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올해 불기2568년 출가재일과 열반재일을 맞아 두 불교 명절을 잇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을 특별정진주간으로 정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선명상 특별법문과 수행정진을 진행한다.
이번 법회는 '선명상으로 찾는 마음의 평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7인의 선명상 전문가(스님)들의 특별법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법회에서는 선명상이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스님들의 지도에 따라 간화선부터 위빠사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상 수행법을 실참(實參)할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17일 출가재일에 첫 법문을 여는 진우스님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명상에 관심을 두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선명상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쉬운 해설로 선명상 총론 강설에 나선다.
이어 18일 제2강 육조단경과 생활명상(월암스님, 한산사 용성선원), 19일 제3강 선명상, 스스로 치유하는 삶(명법스님, 해인사 국일암), 20일 제4강 참선수행 참사람의 향기(금강스님, 참선마을), 21일 제5강 마음을 길들여 삼매에 든다(일묵스님, 제따와나선원), 22일 제6강 부처님 열반의 의미-불성과 선명상(인경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23일 제7강 선명상, 나를 치유하는 마음여행(서광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24일 열반재일 일상 생활 속에서의 선명상(총무원장 진우스님) 순으로 진행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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