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미로, 효심이네 각자도생 드마라 세트 협찬 진행

김재련 기자 2024. 3. 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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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미로가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드라마 협찬을 통해 병원 사무실 가정 드라마 세트에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는 "미로는 다양한 드라마에 협찬 협조를 진행하고 있지만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IoT 생활가전 전 라인업 제품을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역대 가장 많은 공급했다. 주인공 효심이 방과 태산그룹 회장 김규철 저택, 강태호 강태민 사무실, 최근 효심이 아버지 병원 등에 배치되어 다양한 에피소드을 통해 방송을 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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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미로가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드라마 협찬을 통해 병원 사무실 가정 드라마 세트에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KBS아트비전

미로의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IoT 생활가전 제품들은 드라마 세트 곳곳에서 주연 배우들 주변에 배치되어 드라마 분위기와 배경에 맞는 소품으로서 씬스틸러 역할을 수행했다.

방송 관계자는 "미로는 다양한 드라마에 협찬 협조를 진행하고 있지만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IoT 생활가전 전 라인업 제품을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역대 가장 많은 공급했다. 주인공 효심이 방과 태산그룹 회장 김규철 저택, 강태호 강태민 사무실, 최근 효심이 아버지 병원 등에 배치되어 다양한 에피소드을 통해 방송을 탔다"고 전했다.

글로벌 브랜드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미로는 제품 기술과 소비자 만족도를 근간으로 2013년 드라마 피노키오로 시작, 다양한 드라마와 방송에 협찬 협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IoT 생활가전의 대표주자로 성장했다.

설거지 가능한 세척 가습기로 지난해 북미시장 아마존에서 가습기 직판 판매로 1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북미시장과 아마존 마켓에서 누적 판매 1000만 달러 매출에 육박하고 있다.

미로는 K콘텐츠 대표 드라마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로 하는 IoT 생활가전 브랜드로 지속 알리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속으로 3월 23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지난 3월 10일 49회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 시청률 합산 시청률 22.1%를 기록하며 KBS 주말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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