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봄동·달래 제철 봄나물 풍성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1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채소매장에서 직원들이 제철을 맞은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미나리, 두릅, 달래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동은 100g당 480원, 미나리는 1봉에 680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2024.03.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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