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야한 사진관' 특출…주원과 12년 만의 재회

김지호 2024. 3.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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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지니TV '야한(夜限) 사진관' 첫 방송에 특별 출연한다.

'매니지먼트 봄'에 따르면, 한채아는 11일 '야한 사진관' 1회에 출연한다.

주원과 KBS-2TV '각시탈'(2012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만난다.

'야한 사진관'은 이날 오후 10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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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한채아가 지니TV '야한(夜限) 사진관' 첫 방송에 특별 출연한다. 주원과 12년 만의 재회다.

'매니지먼트 봄'에 따르면, 한채아는 11일 '야한 사진관' 1회에 출연한다. 주원과 KBS-2TV '각시탈'(2012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만난다. 

'야한 사진관'은 귀신 손님들을 전문으로 받는 사진관의 이야기다. 까칠한 사진사 서기주(주원 분)와 열혈 변호사 한봄(권나라 분)이 서늘한 밤손님들을 맞이한다. 

한채아는 오는 18일 KBS-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신경정신과 원장 유윤영 역을 소화한다. 

'야한 사진관'은 이날 오후 10시 지니TV, 지니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매니지먼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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