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최대 5000만원 지원

김종엽 기자 2024. 3. 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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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일 제조 중소기업에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지역자율형 바우처, 융복합 바우처, 중대재해예방 바우처 등 3개 유형 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역자율형 바우처는 지역특화프로젝트인 '레전드 50+' 전용 바우처로 약 140억 원이 지원된다. 지방정부가 선정한 '레전드 50+' 참여기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가 10억 원인 융복합 바우처는 다양한 업종간 협업을 위한 것으로 컨설팅, 기술, 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중대재해예방 바우처는 20억 원 규모로 제조 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효과가 있는 안전장비 구비 등을 지원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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