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로컬푸드 한자리서 즐긴다"···소노인터내셔널 '월드푸드 트립' 프로모션
장인서 2024. 3. 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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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5월까지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로컬푸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는 '소노 월드푸드 트립' 석식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 월드푸드 트립'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이어 지중해, 유럽, 남미 등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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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소노캄 등 6개 사업장서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5월까지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로컬푸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는 '소노 월드푸드 트립' 석식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5월까지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로컬푸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는 '소노 월드푸드 트립' 석식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쏠비치 삼척·양양·진도, 소노캄 거제·고양·여수 내 프리미엄 뷔페 '셰프스키친'에서 진행하며 가격은 성인 8만9000원, 소인 3만9000원부터다.
신규 메뉴로 태국의 수프 요리 똠얌꿍,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렝, 코코넛 밀크로 만든 그린카레, 싱가포르의 볶음국수 미고렝을 포함해 솜땀, 얌운센, 폭립·갑오징어 사테, 텃만꿍, 연유·코코넛 커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 월드푸드 트립'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이어 지중해, 유럽, 남미 등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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