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 B2] ‘지지율이 깡패’ 조국 “총선 후 민주당과 합당 없습니다!”…“노회찬이 했던 역할 할 것” [나는 정치인이다]

2024. 3. 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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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본 영상의 타이틀곡과 BGM의 저작권은 MBN에 있습니다 * 인터뷰 인용 보도시 MBN 유튜브 <지하세계-나는 정치인이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지금 정치권에서 그래도 가장 관심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어느 정도의 연대를 하느냐, 이 정도일 텐데, 이재명 대표 만나셨잖아요? 당 대표 되시고 나서, 그때 초기에 창당하실 때만 해도 민주당에서 약간 연대에 대해서 선을 긋는 모습이었는데, 아니. 지지율이 깡패라고, 정치권에서 지지율 올라가고 해서인지, 이제는 조금 기류가 바뀌더라고요.

● 조국> 글쎄요. 아직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 앵커> 비공개 대화하실 때 뭐 좀 그런 걸 못 느끼셨나요? 아니면 대화를..

● 조국> 비공개에서 서로 뭐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로 덕담했고 같이 승리하자라는 말씀을 이재명 대표가 하셨고요. 저도 조국혁신당은 제가 학익진 얘기를 했습니다. 학익진을 펼 때 맨 앞에 망치선이 나간다. 나가면 맨 앞에 싸울거다. 싸우면 이제 외적들이 이렇게 온단 말입니다? 그러면 하객진이 이러면서 이렇게 포를 쏘거든요. 그 얘기를 제가 말씀드리면서 저희가 망치선이죠. 망치선 역할을 할테니까, 민주당이 이제 170석에 본진이니까, 본진으로서 잘 해주시라라고 부탁드렸고 그러시니까 이제 그렇게 말씀 드리니까 같이 승리하자고 하셨어요. 두가지 점을 좀 말씀드려야 할건데, 첫째는 그 연대가 분명한데 첫째는 많은 언론에서도 추측성 얘기를 하던데 조국혁신당이 4월 10일 총선 이후로 민주당과 합당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또 예측하건데 과거에 열린 민주당 예를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일은 없습니다.

◎ 앵커> 절대 없다?

● 조국> 네. 왜냐하면 민주당의 강령과 저희가 강령이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좀 더 진보적이고 보다 더 과감하고 개혁적이죠. 근데 민주당으로 들어가게 되면 저희가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가 옅어지고 묽어집니다. 그럴려면 제가 창단을 안 하죠. 뭐 예를 들어 제가 무소속으로 어디가 출마하는 게 낫잖아요. 그랬다가 무소속 출마하고 입당하면 되잖아요? 예를 들자면. 그렇지 않고, 창단을 한다는 얘기는 시간도 노력도 무소속, 무소속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수많은 사람 만들어야되고, 당 만들려면 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

◎ 앵커> 최소한 들어야 될 물리적 시간이라는 게 있고.

● 조국> 무소속은 저 혼자 하면 돼요. 그렇게 하지, 무소속 출마가 아니라 정치를 참여를 하는데, 무소속 출마가 아니라 창단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이유를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고, 그리고 저희가 국회법상으로 보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많이 잊고 있는 게 광주에 민형배 위원이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무소속이 되었다가 나중에 겨우겨우 복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 앵커> 네. 있어요.

● 조국> 근데 그 이유를 대부분 모릅니다. 현행 우리 국회법상 안건조정위원 소위가 있고 안건조정 소위에서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법안을 통과하려면 민주당말고 민주당이 아닌 무소속, 또는 다른 정치세력 중에서 민주당과 협력할 사람이 한명은 최소 있어야 돼요. 근데 당시에 없었어요. 조정훈이라는 분이 갑자기 절로 갔으니까,

◎ 앵커> 그렇죠. 그러면서 이제 비어버렸죠.

● 조국> 그러니까 조정훈이라는 위원이 민주당 그 비례대표, 비례 정당으로 들어왔다가 오른쪽으로 날아가버렸잖아요? 어쩔 수 없이, 민형배 위원을 탈당을 시켜서 법안 통과를 한겁니다. 근데 그때 조국혁신당이 그 안에 있었다면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없고, 이 국회법 통과 구조는 앞으로 바뀌지 않아요. 앞으로 계속 가요. 그러면 민주당 의원을 탈당 시키고 또 이렇게 탈당 무소속, 또 복당 할겁니까? 안 되죠. 욕 먹죠.

◎ 앵커> 국민들한테도.

● 조국> 그거를 위해서라도 조국혁신당은 합당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걸 이제 저희의 비전과 가치가 보다 더 진보적이고 개혁적이다. 두 번째는 실제 국회 운영에 있어서도 독자적 정당이 필요하고 그게 민주당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두 가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앵커> 4월 총선에서는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1호이신 신장식 변호사. 지금 대변인 되셨던데, 말씀 하시기로 연대에 형식이 '따로 또 같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결국은 경쟁적 측면에서 놓고 보면은, 비례는 따로 가고 그다음 지역은 같이. 뭐 1대1 구도를 만들자(는 말씀)

● 조국> 만들어야 되죠.

◎ 앵커>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게 효과가 있었던 사례가 있나요?

● 조국> 과거에 보면 그, 각 정당이 이제 당시 그 정당이 합의를 한 건 아닙니다만 상당히 많은 법 민주주의 유권자들이 지역군은 민주당 찍고 비례는 민주노동당을 찍었던 기간이 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실제 그렇게 개표를, 개표 두 개를 나눴고 그때 물론 비례도 민주노동당이 아니라 민주당을 찍은 분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근데 민주노동당을 찍어서 노회찬 의원을 국회에 진출시킴으로써 어떤 현혹감이 매우 컸어요. 노회찬 의원 한명이 제가 과장 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시점에 민주당 의원 10명보다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국민들은 자기의 두 가지, 두 표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과거 노회찬에게 간 표가 아까웠느냐. 또는 불필요했느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현재 정의당이 노회찬 정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승하고 있고 발전시킨지 좀 의문이 있습니다. 사분오열 된 것같고, 하더라고요? 지지율도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제가 남의 당에 대해서 뭐 비하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노회찬 대표가 계셨던 민주노동당 시절과 지금의 정의당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 앵커> 네. 정체성 변화가 좀 있었죠.

● 조국> 있죠. 정체성 변화도 있고 저희는 노무현 대통령이 말년에 말씀 하셨던 진보의 미래. 그게 이제 유로피언 드림이고 또 노회찬 의원이 얘기했던 제7공화국. 둘 다 이제 저희가 흡수하고 있는데 즉, 검찰독재정권을 조기종료 시키고 난다 다음에 할 일이 뭔가. 이게 OECD 수준의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 비전을 유지하려면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야돼요. 독자적으로 있어야 돼요. 저는 감히 말하자면 노회찬 의원이 했던 역할을 할거다. 물론 저희는 좌파 정당이나 진보정당은 아닙니다. 진보적인 시민정당이지만, 노회찬 의원이 하실려고 했고 꿈 꾸셨던 그런 가치는 받아들인다라는 것이죠.

◎ 앵커> 각각의 성격이 명확한 투 트랙으로 가서 이 지지세의 깃발을 넓혀보겠다라는 그런 전략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근데 이제 한쪽에서 이런 얘기도 해요. 민주당도 어쨌든 비례 정당이 따로 있다 보니까 교차투표를 할 때 결국은 그러면 민주당에 비례 정당과 조국혁신당이 표를 나눠먹게 되면 결국은 이게 제로썸은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 조국> 그렇게 얘기하는 평론가들 있더라고요. 근데 그걸 보면서 매우 정치공학적 산수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해야 되지, 산수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산수는 뭐냐하면 더하기, 빼기 아닙니까? 수학을 한다는 얘기는 승수가 들어가는 거죠. 미분, 적분까지 승수가 들어간건데, 갑자기 수학 얘기하니까 미안한데 이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에 비례인원평단이 있고 조국혁신당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커지면 여기서 줄어드는 거 아니야? 따라서 제로썸이라는 얘기가 산수에요. 산수. 더하기, 빼기이고 그렇지 않다고 보는 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오해를 하고 있는데 또 평론가들 조차도 저는 모든 것은 통계와 팩트에 기초해야 된다고 봅니다. 조국혁신당이 등장하고 난, 나기전의 여론 조사와 후의 여론 조사의 표를 딱 비교해 보시면 어떤 현상이 있냐하면 조국혁신당이 등장 함으로써 통계적으로 보게 되면 어떤 게, 민주당, 민주당 플러스 조국혁신당을 합한 파이가 있죠. 이 파이가 더 커집니다. 그 이전보다. 조국혁신당을 빼고 민주당과 비례위원정당을 넣은 게 있겠죠? 정확히 말하면 민주당과 민주당 주도의 더불어민주연합의 표가 있을 거 아닙니까? 두 개를? 조국혁신당이 등장 했어요. 산수를 하게 되면 더불어민주연합의 표가 일로 가가지고 표가 요만큼 유지가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근데 조국혁신당 등장 이후에 민주당, 더불어 민주연합, 그다음에 조국혁신당을 합한 덩어리가, 파이가 더 커졌어요. 여론조사 통계를, 그걸 분석을 해봐야 되는 거예요. 덩어리 자체가 어떻게 됐느냐.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조국혁신당에 등장함으로써 발생 했던 게 하나는 바람이 있겠죠. 바람이 부는 걸 여론 조사로 느껴지는데 그 바람이 어떤 의미가 있냐하면 많은 분들이 강성진보층이 빠져나와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 그러니까 이제 강성진보층은 민주당인데 민주당에서 빠져나왔다. 이렇게 자기 머릿속 생각을 해요. 근데 실제 상황은 뭐냐하면, 물론 민주당을 탈당하고 오신분도 있으시겠죠. 근데 실제 당원 조사를 해보면 또 직접 만난 사람들 들어보게 되면, 단 한번도 정당에 가입하지 않았던 사람.

◎ 앵커> 무당층?

● 조국> 무당층. 통상 자기 자신을 중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자기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또 자기가 합리적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분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 말은 중도층을 현재 한국사회 층내에서 중도층을 진보화 시키는데, 조국혁신당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중도층이 상당수의 중도층이 윤석열 정권은 싫어하는데, 민주당에는 안 간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대구, 경북의 유권자들은 비난해서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 싫은데 민주당을 또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구, 경북에 있어요.

◎ 앵커> 차마 못가겠다?

● 조국> 예. 여기서 이렇게 이동하지 않되, 조국혁신당으로 오는 겁니다. 와서 조국혁신당의 내용에 동의를 하면서, 근데 이분들은 중도적인 사람인데 지역주의적 영향을 받을 거 아닙니까? 그런 분들이 민주당으로 잘 안 가지게, 안 간다는 거죠. 지역적 상황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 대신 조국혁신당으로 오는 것은 편하게 오시는 것 같다. 라는 거고, 요컨대, 많은 사람들이 이제 야권지 층표를 갈라먹는다. 실제 그렇지 않다.

◎ 앵커> 파이가 오히려 커진다?

● 조국> 그렇죠. 파이가 커지고 있고 저희한테 중도층 중에서 절대 민주당으로 안 가던 표가 오고 있고, 또 게다가 두 번째 여론 조사를 보게 되면, 이준석 신당. 개혁 신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개혁 신당으로 갔던 표가 저희한테 옵니다.

◎ 앵커> 아, 그래요?

● 조국> 그거는 확인됩니다. 개혁 신당이 줄고 저희가 늘고 그다음에 정의당으로 갔던 표가 저희한테 옵니다. 그거는 뭐 여러 여론 조사를 보시면 되기 때문에, 이게 민주당 표를 일부를 가져오겠죠? 민주당에 실망한 표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부는 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이 첫째고 두 번째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민주 진보진영에 파이 전체로 보게 되면 조국혁신당 등장 이전보다 등장 이후에 파이가 커졌어요. 그건 확인되고, 저희가 그래서 계속 제가 직접 주장하고 있습니다마는, 투표 독려운동을 제가 벌이겠다고 얘기합니다. 최근에 민주당이 이제 그, 공천 내용 때문에 좀 시끄럽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중에서 나 투표 안 할래. 이런 사람이 늘어났어요. 근데 저희가 어떻게 호소하고 있냐면 저희를 찍기 위해서 투표장으로 와달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례를 조국혁신당으로 찍으러 오는 분들이 지역구를 어딜 찍겠어요? 민주당에도 좋은 일이 될 거라고 봅니다.

◎ 앵커> 김성환 의원이 그 비슷한 말씀 하시더라고요. 조국혁신당에 표가 비례표가 늘어나는 게 민주당 지역구 의원들의 지지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걸 기대하고 있다.

● 조국> 저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일단 김성환 의원님 뭐 저하고 소통한 건 아닙니다.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이고 그분 구청장 시절부터 교분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얘기를 소통한 건 아닌데, 저는 정치공학자들, 평론가들 이런 분들이 정치공학적 산수가 아니라 실제 존재하는 민심이 어디로 움직이는가를 보고 얘기를 해야된다. 그러면 사후적 해석밖에 안 되죠. 실제 어떻게, 왜, 사람들이 갑자기 이제 조국혁신당으로 오는가에 대한 이유가 있다. 그 마음을 읽는 것이 중요하고, 저는 그 마음에 따라가려고 하고 있고, 마음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 앵커> 인재영입 아까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뭐 1호 신장식 변호사. 김선민 전 심평원장,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박은정 전검사까지 영입을 좀 잘하고 있다고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근데 이분들 영입하실 때 직접 가셔서 하신 건가요?

● 조국> 제가 영입위원장이었고 실제 영입 대상자가 누구인지 또 어떤 사람을 내가 만나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는 사실 거의 저만 알았고요. 최종적으로 제가 결심이 서면 그 검증을 해야되니까, 검증 실무자에게는 제가 알리죠. 복수로. 최종적으로는 제가 결정을 했고요. 접촉도 제가 했습니다. 단독으로 했고요.

◎ 앵커> 영입을 하실 때 기준이 뭐가 있었을까요? 제일 기준이?

● 조국> 아까 얘기했듯이 조국혁신당의 목표와 비전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한 축으로는 검찰 독재 정권과 제대로 싸울 사람. 신장식, 박은정, 뭐 차규근 이런 사람이 있는 거죠. 그다음에 검찰독재정권 이후에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관련해서 다른 라인업이 필요한 거죠. 정치 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 기후 환경에는 서왕진이 뭐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의료계의 문제 같은 경우는 김선민 원장.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과학기술문제가 엉망진창인데 여성 1호로 이해민 구글 PM을 모시고 왔거든요? 그 과학기술계 물어보시면 이해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이제 과학기술에는 이해민을 모셔오고 이런 식으로 라인업을 했고, 각 분들에게 제가 삼고초려를 했죠. 뭐 이제 미국을 갈 수가 없었으니까 줌 회의, 줌 통화 통해서 호소하고. 김선민 원장 같은 경우는 태백에 계셨으니까 태백에 갈 수는 없었습니다만, 제가 설득하면서 전화로 제가 태백 지금 갑니다. 가겠습니다. 하니까 오지 마시래요. 제가 가겠다 이렇게 하니까 제발 오지 마십시오 하다가 이제 하겠다고 다 결정해주셔가지고, 너무 감사하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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